양말이 젖도록 땀이 났다
해맞이 나갔다 저뭄께 돌아 올 때
벗은 발이 온통 이슬 밟은 양 얼었었다
한 차례 스콜이 내리고
밤이 또 건너 마을에 밀려드는데
양 손에 땀이 흥건하다
해맞이도 이젠 그만 두어야겠다
Posted in 상념 | 태그: 남자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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