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사내가 울고 있다
파란 가슴 좁아 쥐고
이젠 눈 마저 막아 닫는다
발로 쓰는 낙서에
일어 나는 먼지바람
우는 아이도 사내다
울면 어쩌나, 여기 하늘도 없는 곳에서 말일세......
Posted in 상심 | 태그: 남자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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